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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 오경미    [레데커 사용후기] 신기한 동 수세미 2015-08-05





- 우리,  레데커할까요?

나른한 눈동자로 우리를 유혹(?)하는 저 강아지는 도데체 누구의 강아지?

엊그제 레데커 할인 때 

솔 두 개와 함께 동 수세미를 구입했는데

정보가 많이 올라 있지 않아 긴가민가하고 주문했다가

아침에 사용해보곤 넘 신기해서

급기야..설거지용 수세미 사용후기를 다 올리게 되었다.

허기야..가정주부가 수세미 사용후기 올리는 거이 무에 이상하리오.





외관은 얇고 반짝반짝
무게는 가볍다.
이런 수세미도 있구나  @.@

글고 한 개를 주문했는데 한 세트에 두 장이 들어 있었다.

물에 넣으면 정말 부드러워지나?  궁금궁금




그닥 크게 부드러워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 같긴 하다.
약간 까슬거리는 금속의 느낌이 있는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얇은 두 겹의 수세미이고
중간에 스펀지는 없다
물이 쑥 빠져서 여름에 냄새 걱정이 없겠다.

구리 피버와
섬유(실)을 서로 교직해서 얇게 만들었다.
섬유 덕인지 퐁퐁을 짜서 묻히니
스펀지가 없어도 어느 정도는 거품을 유지해 주었다.


설거지 도우미로  충분히 유용한 물건인 듯하다.











   

마리아 2015-08-05 오후 2:03:49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경미님~~마리아입니다^^
저는 이 동 수세미랑 야채 브러쉬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올려주신걸 보니 음..점점 더 갖고싶어지는데요ㅎㅎㅎㅎ

아마 제가 가정주부라면 바로 샀을텐데 그게 아닌지라..
엄마 쓰시라고 드리려는데 과연 반겨하실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들은 새로운 것보단 익숙한 것에 더 편안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하지만 며칠전에 밀크보틀 브러쉬를 반신반의하며 사다드렸더니...
그때부터 녹색 수세미는 저~기 내버려 두시고
그릇부터 뚜껑, 컵, 냄비 할거없이 다 밀크보틀 브러쉬로 닦으시더라구요 ㅎㅎㅎ(녹색 수세미는 빠싹 마른 상태로 쭉-ㅋㅋ)
엄청 잘 닦이고 사용하기 편하신가봐요 ㅎㅎ

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동 수세미..도전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제품의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바바라 2015-08-05 오후 2:07:04   수정 l 삭제

설거지 도우미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ㅁ<
그리고 물이 쑥 빠져서 냄새 걱정이 없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구요~
여름철 잘 안마르는 행주나 수세미에서 나는 냄새..으악..생각만해도 너무 싫어요 ㅠ
저도 요 동수세미 엄마에게 선물해야겠어요~
그럼 엄마는 "이런 선물말고 설거지를 좀 해주지 않으련?" 하시겠지만요 하하하하

모카지기 2015-08-05 오후 2:28:34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경미님~
나른한 눈빛의 멍멍이는 저희집 식구입니다 : )
이름은 캔두예요... ㅎ
말씀하신 것처럼 여름철 물기 가득한 공간의 수세미...
냄새가 정말.. 생각만해도 싫은거죠...
눅눅해지지 않는 동수세미 저도 하나 쟁여두고 싶은 리스트에 있는뎁..
저도 레데커해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여~*


도로시 2015-08-05 오후 2:36:22   수정 l 삭제

강쥐 너무 귀엽죠~ ㅋ 디자인팀에 염님네 강아지래요
솔이랑 너무 잘어울리죠! 요즘 카뮤네 직원들 사이에서는 HOT한 강아지에요 (주인이랑 닮았어요 ㅋㅋ)
동수세미 ..저도 직접 사용해본건 아니라 궁금했는데..
유용할것 같다 하시니 저도 모르게 욕심이 나네요~~ ^^

오경미 2015-08-05 오후 2:50:35   수정 l 삭제

오호..염님 댁 강아지군요.
캔두라고요.
아이캔두..의 줄임말?
들장미소녀 캔디의 남자형 이름?
넘 사랑스러운 강아지예요.

아항..그러고보니 @@
캔두의 사진에서
캔두가 안고 있는 것이
바로 바로
레데커 먼지털이로군요. ㅋㅋㅋㅋ
전부 다 강아지털인 줄 알았어요.

이 동 수세미는 신기했어요.
늘 익숙하게 쓰던 스펀지 수세미와 우리가 냄비 박박 문지르는 스텐레스철사 수세미
그 두 가지를 이상하게 믹스한 물건이랄까.
그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주네요.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가격의 압박이 크지 않으니 시험삼아 써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

마리아님의 어머니께서 밀크보틀 브러쉬를 그렇게 쓰신다니.. ㅎㅎ
저도 사실 아침에 그랬거든요.
그게 은근 편해요.
손잡이가 굵직하고 털도 짧고 많아서 마구 씻을 수 있어요.
이 동 수세미도 좋아하실 듯. 효녀십니당. 설거지까지 해 주시면 더더욱 화룡점정이겠구요.



오경미 2015-08-05 오후 2:51:12   수정 l 삭제

참..까뮤님.
이 물건의 상단 상세설명에
스펀지..가 들어 있어요.

스펀지는 없는 물건이니깐, 그건 빼주시는 게 좋겠어요

커남 2015-08-05 오후 3:44:53   수정 l 삭제

우와~스펀지 수세미와 철 수세미 사이라면 꽤 괜찮은 수세미일 것 같아요~
스펀지 수세미는 조금 사용하다보면 다 헤져있고, 그렇다고 철 수세미를 쓰자니
손이 아팠으니깐요~~요즘 뭐든 구워먹는게 추세인 저희집에선 꼭 필요한 동 수세미일것 같아요~~^0^ !!

윤지영 2016-01-31 오전 1:03:08   수정 l 삭제

요거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정말 좋아서 여동생도 하나 주었더니
철수세미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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