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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레    와카코 미니프레소 - 캡슐 2016-04-23


미니프레소는 등산이나 캠핑등 야외 활동에 휴대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저의 현실은 ......

등산은 다리아파 힘들고 

캠핑은 어릴적 보이스카웃하면서...

또 군대에서도 (한겨울 눈속에서) 많이 했고

^^ 잠은 집에서 자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제게 미니프레소는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그리고 편리함으로만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저는 "미니프레소 CA"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처음 주문한 캡슐 Pink Tonado는 모두 소비해서 새로운 캡슐 3종을 시음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수고해줄 안캅 에스프레소잔들과 기념촬영을 다정하게...



잘 보시면 제 책상 스탠드가 조명 역할을 하는게 보이실 겁니다.



우선 핑크 토네이도와 같은 회사의 Bright Green군 입니다.
(녹색이 좀 낯설기는 합니다 ^^)


보조하시는 분이 없어서 추출과정 사진은 찍지 못하네요.


두번째는 Tchibo사의 Ethiopia Abaya 추출하는데 좀 더 추출이 쉬은듯...
크레마의 모습도 첫번째와는 조금 차이가 있어 보여요.



세번째도 같은 Tchibo사의 elegant aroma 입니다.




이제 한잔씩 맛을 봅니다.  에스프레소 3잔을 뽑고 연속해서 맛보기도...처음이네요 ^^



맛은 표현하는게 쉽지 않네요.  묵직한 바디감이 있기도...생각보다 가벼운 밝은 느낌이 드는 것도 있고...

모두 맛은 좋았지만 개인의 취향이 있으므로 직접 체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캡슐을 맛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종류별 캡슐 2개씩 담아서 5종류나 10종류 "맛보기 캡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캡슐을 찾는 시간도 줄일 수 있구요.


이제 모두 맛보았으니 간편하게 미니프레소를 분리하여 세척합니다.

세척이 너무 쉬워서....별로 할것도 없네요. 

찬조출연한 안캅 아이다잔과 토리노잔도 씻어서 둡니다.




미니프레소 CA 버전을 사용해보며 느낀 장점이라면 한 마디로 "간편함" 입니다.

1. 추출을 위한 준비 시간이 짧다.
    커피를 분쇄할 필요가 없고 커피를 계량하여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음으로

2. 연속추출이 편리하다.
    다른 캡슐을 추출하기 위해 캡슐 제거후 간단히 세척 후 물만 보충하면 바로 추출가능

3. 정리가 간편하다.
    사용된 캡슐은 앞 뒤에 구멍이 나있으나 분쇄 커피가루가 없어서 깔끔한 처리가능
                                  



결론적으로 사무실에서 조용히 맛있는 커피를 추출하기에 이만큼 편리한 도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캡슐머신이 아니니 전기를 사용하지도  않고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커피분쇄 할 필요가 없으니 조용하고 

커피가루가 떨어질 일도 없는...미니프레소 CA 버전은 바쁜 직장인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띠아모 2016-04-23 오후 7:08:02   수정 l 삭제

아쒸레님의 사용후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캡술의 장점을 잘 표현 하셨네요
캡술도 같이 신청할껄 그랬나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준섭 2016-04-23 오후 7:21:44   수정 l 삭제

저는 GR만 사용해봤는데, CA 버전도 좋네요. 좋아하는 맛으로 캡슐을 골라마실 수 있는 재미.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윤지영 2016-04-25 오전 10:38:04   수정 l 삭제

미니프레소 캡슐용의 장점 잘 읽었습니다.
전 아울렛행사때 캡슐로 맛보고 좋다~ 여겼어요...하지만 자꾸 기구들이지말기로 해서 바구니에서 빼놓고 왔다지요.ㅎㅎ
사용하기 간편하고 뒤처리도 깔끔하니 좋은걸요.
새로운 한 주일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은 2016-04-26 오전 11:23:38   수정 l 삭제

책상스탠드가 조명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멋진 제품사진 같아요

사무실에서 조용히 커피 추출하기에 미니프레소만한게 없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커남 2016-04-26 오전 11:44:24   수정 l 삭제

아쉬레님~~~이러면 안되지만...저 캡슐로 마셨을때 무슨 맛이었는지도 살짝만 귀뜸해주시면 안되요?ㅋㅋㅋ
어제부터 미니프레소로 캡슐 홀짝이고는 있는데 가지고 계신 캡슐이 있지를 않아서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특히!! 카페시모에 에티오피아가 궁금해요 ^^;;;
나중에 기회되면 맛도 살짝만 알려주세용~

테사 2016-04-26 오후 1:13:12   수정 l 삭제

미니프레소 캡슐용은 야외에서 더 좋을것 같네요.
짧은 시간에 손 쉽게 할수 있군요...저리 좋은 크레마도 함께
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요...한번 가져다가 해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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