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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니    [보따리여행]미니프레소 개봉기 2016-05-18


 안녕하세요.

보따리여행 미니프레소에 당첨되어서 오늘 따끈따뜬한 미니프레소를 배달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개봉기 올려봅니다.

전 이미 미니프레소GR를 하나 구입해서 사용중인 탓에 그 크기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만...
구입 당시엔 과연 실물은 얼마나 작을까 하는 것이 큰 관심사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봉기에는 집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물건으로 비교해봤습니다.

많이들 보시는 택배박스입니다.
이걸 볼 때마다 흐뭇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




아래와 같이 빨간색 큰 마크의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뮤제오에서 포장을 워낙 튼튼히 잘해서 보내는 편이라...
평소에 주문하는 다른 물품들도 파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튼튼하게 뽁뽁이로 감싸져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미 미니프레소 GR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
미니프레소 CA를 체험해보고 싶어서 둘 다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신청을 했었는데...
덜컥 운좋게도 당첨이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흐,.ㅎ

아래 사진의 왼쪽이 CA, 오른쪽이 GR이라고 되어있네요.
둘의 크기는 같기때문에 박스도 그 크기가 같습니다.
CA는 이미지 스티커에 캡슐이 보이고...
GR은 그라인딩된 커피가 보이네요 ^^;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만 봐서는 감이 안올거 같아서...
쉽게 비교할만한게 없을까 하다가 눈에 띈게 핸드폰입니다.
LG G3 Cat.6 모델을 박스위에 올려보니 거의 가로 길이가 비슷하네요.
세로 길이는 핸드폰의 1.5배 정도될 것 같구요.
대충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실런지 흐,.ㅎ





박스의 또 다른 면입니다.
간단한 사용법이 그림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도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으니 구입 후 박스는 과감히 버리셔도 될 듯 합니다. 크,.ㅋ





제품 세부사항이 표시된 면도 있습니다.








먼저 궁금했던 minipresso CA 부터 개봉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얀 비닐 속에 minipresso CA 가 숨어있네요
이제 이 놈을 꺼내 봅니다.








자태가 곱습니다.
무슨 커다란 캡슐 알약을 보는 듯합니다.





크기를 가늠해보기 위해 다시 핸드폰이 등장합니다.
핸드폰하고 비교해봐도 그리 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자태 구경을 또 해봅니다.
볼매...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핸드폰 위에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아래, 위 위치때문에 정확하게 비교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감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또 비교해볼만한 물건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것이 숟가락입니다. 성인용으로 가정이나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숟가락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미니프레소 위에 15cm짜리 자를 올려봤습니다.
숟가락 보다 짧고 15cm보다 조금 긴 정도이니 캠핑용으로 제격입니다.
캠핑을 갈 때 모카포트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챙겨야할 것들이 제법 됩니다만...
이제 모카포트는 캠핑용품에서 제외시켜야 할 듯 합니다 ㅡ,.ㅡ;





숟가락 아닌 또 다른 게 뭐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 눈에 띈 게 스프레이파스입니다.
아마 가정에 한 통씩 정도는 있을 법 해서 비교해 봤습니다.
왼쪽은 좀 작은 사이즈 220ml 이고 오른쪽은 280ml입니다.
minipresso는 그 중간 정도의 사이즈입니다만 220ml짜리 스프레이파스와 큰 차이 없습니다. ^^;







미니프레소의 아래쪽을 분리했습니다.
이 녀석은 더운 물을 담는 용기입니다. 280ml짜리 스프레이파스의 뚜껑과 비교해보니 비슷하네요 ^^; 








이 정도 크기 비교이면 실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이고 굵기가 어느 정도 되겠다 감 잡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각각 분리해 봅니다.
가장 왼쪽이 물탱크(더운 물 붓는 그릇에 해당)
왼쪽에서 두 번째가 펌프(펌핑해서 왼쪽에 있는 물탱크의 더운 물을 오른쪽으로 공급합니다.)
가장 오른쪽이 추출된 커피를 담는 용기로 사용됩니다.
왼쪽에서 세 번째(=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캡슐용 커피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캡슐용 커피가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매해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1~2개라도 넣어주시지 ㅠ,.ㅜ










하얗고 뾰족한 것이 보이는데...
아마 캡슐용 커피를 장착하면 구멍이 뚫리게 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부분이 분리 되더라구요. 불량인지 원래 분리가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뒤집으면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이 구멍으로 커피가 추출됩니다.






펌핑되면 아래 사진의 하얀 구멍으로 더운 물이 펌핑되는 압력으로 밀려나와서 커피를 추출하도록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뒤집어 본 모습입니다.
커피 추출 시 황색 고무링엔 물기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설명서에 적혀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더운 물을 담는 물탱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뒤쪽은 커피가 추출되는 부분이 찬조 출연하셨네요 흐,.ㅎ






펌핑하는 부분입니다.
송곳으로 찌른 듯이 오른쪽에 쏙 들어간 부분과 다이얼 형태의 펌핑하는 부분의 하얀색으로 채워진 원이 일치하면 잠기게되고 ..... 오른쪽에 있는 하얀색의 비워진 원과 쏙 들어간 부분이 일치하게 되면 펌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제 두 번째 미니프레소인 miniprosso GR을 꺼내 봤습니다.
minipresso CA에서는 없었던 커피 분쇄도 안내 쪽지가 들어 있습니다.
카페뮤제오 어느 동영상에서 보니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것을 사용하던데 아마 그 정도일 것 같습니다.






역시 분리해봐야겠지요 ^^;










미니프레소 캡슐형과 다른 부분입니다.
그라인딩된 커피를 담아서 추출하기 때문에 추출망(?)이 필요한 것 같아보이네요 ^^;






왼쪽에 보이는 작은 부품이 커피를 담는 용기입니다.






오른쪽 작은 용기에 동봉된 스푼으로 한 스푼 떠서 커피를 담으면 됩니다.






커피를 담은 용기를 왼쪽에 또렷하게 보이는 곳으로 올려놓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겠지요 ^^;






미니프레소 GR과 미니프레소 CA의 분해 비교샷입니다.
위쪽이 미니프레소 GR이고 아래쪽이 미니프레소 CA입니다.







여기까지가 미니프레소 GR과 미니프레소 CA의 개봉기였습니다.

구매할 때 가장 궁금했던 것이 실물이 얼마나 작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집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비교를 해봤습니다.

두 번째 궁금했던 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하는 것이어서...
분해를 해서 비교해봤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캠핑이나 여행갈 때 모카포트 대신 이 미니프레소를 가져갈 것 같습니다.


다음 후기엔 다들 올리시는 사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즐/거/운/하/루


 

  

아일랜드 2016-05-19 오전 8:28:20   수정 l 삭제

다니님 와.. 이리 섬세한 후기라니! 정말 잘 봤습니다.
마치 뮤제오의 제품설명 상세페이지 같아요!! ^^b
미니프레소의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부분과 주황색 링이 보이니 마치 제가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핫!
멋진 후기 잘 봤습니다~
다음 후기도 슬쩍 기대해도 될까용..^^a~

도로시 2016-05-19 오전 10:06:24   수정 l 삭제

우왕 홍다니님 카메라 어떤거 쓰세요?
와카코 미니프레소 바디가~~ 탄탄한 몸짱(?) 의 느낌이에요! ㅎ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주시다니~ ㅎ
주의사항도 콕 찝어 말씀해주시고~젤 중요한 부분이지요~
벌써부터 홍다니님의 사용 후기가 기대되는 걸요!
외출에 동반자 좋은 친구! 와카코와 친해지는 시간 보내세요~~ !
이번 주말엔 날씨도 좋을거래요♬

레이나 2016-05-19 오후 1:39:44   수정 l 삭제

사진이 첨부된 설명이 아주 좋은걸요.
두 가지 다 구매하셨군요~~
저도 벌써사용후기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오늘 아주 덥다는데 시원한커피와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김파랑 2016-05-19 오후 5:37:27   수정 l 삭제

개봉 후기부터 이렇게 꼼꼼하게 리뷰를 해주시다니...
앞으로 활동하면서 작성해주실 리뷰들이 정말 기대됩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과의 크기 비교는 정말 좋아요~

홍다니 2016-05-19 오후 6:51:07   수정 l 삭제

아일랜드님/ 댓글 감사합니다.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다음 후기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도로시님/ 댓글 감사합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Panasonic GF1+20.7mm입니다. 좀 오래된 모델이지요 ^^;
레이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구매는 아니구요. 미니프레소체험 이벤트에 당첨된 거랍니다. 다음에 레이나님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김파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작은 물건이라도 개봉할 땐 늘 설램이 있지요. 사용기는 찍혀 줄 보조가 필요한 지라 가족 동원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잘 꼬셔 봐야겠지요 흐,.ㅎ

별 내용 없음에도 불구하고 꼼꼼히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다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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