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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티 이야기4] 월요일 아침을 데워주는 로얄밀크티 2017-01-09












안녕하세요,
뮤제오의 티 담당 요니입니다.

 

저번 주, 여미주임님과 밍님, 토리님 그리고 저 네 사람이

뮤제오의 오프라인매장인 살롱 드 카뮤에서 근무했는데요.

그때, 여미주임님의 제안으로

아쌈을 이용한 로얄밀크티를 만들게 되었어요.







 





사실 뮤제오 커뮤니티의 기존 글에도 다뤄진 주제이지만

그만큼 홍차를 이용한 대표적인 음료 아니겠나요.



저도 전에 만들어마신 적 있지만, 느낌으로 대충~ 만들었던터라

적합한 비율은 무엇일까, 은근 고민이 필요한 메뉴이기도 했습니다.

 

 

 

4인이 머그잔에 마실 수 있는 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밀크팬  /  우유 300ml  /  물 300ml  /  아쌈 6티백  /  설탕(시럽 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Tip 1.

우유와 물의 비율은 1:1

 

Tip 2.

찻잎의 비율은 일반 차 우려낼 때의 2배 정도가 좋다고 해요.

평소 차 우릴 때 물 100ml당 찻잎 1g을 사용하니,

우유+물=600ml 가 되는 오늘 레시피에는

6g의 2배인 12g 정도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크바 제이스리의 아쌈티백을 6개 찢어서 사용했습니다

티백 한개당 2g이 들어가 있어요.

아크바 제품은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Tip 3.

설탕은 생각보다 많이 넣으셔야 하는데요

냄비에 찻잎을 넣고 끓이는만큼 떫은맛도 강해지기에

맛의 조화를 위해, 평소 안드시더라도 설탕을 첨가하는 것을 권합니다.

 

양은 개인의 입맛에 맞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는 라빠르쉐 각설탕 20개 넣었습니다...ㅎ_ㅎ





 




먼저 물을 밀크팬에 붓고 부글부글 끓기 직전까지 뎁힙니다.





그 후, 준비한 아쌈 잎과 설탕을 넣고 천천히 낮은불에서 우려냅니다.





진하게 우러나왔을즈음, 우유를 붓습니다.





중불에서 쭉 저어줍니다

우유가 끓기 직전, 기포가 나타나는 시점에서 불을 끕니다.



스트레이너를 걸친 잔에 부어줍니다.

 

 


이렇게 머그 4인잔에 따를 수 있는 양의

밀크티가 완성되었습니다.




여전히 설탕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많이 넣었다 생각했는데도

시중에서 파는 그런 달콤한 맛은 안나네요.

정말 과감하게 부어넣어야 하는 것인지...^^





여러분도 1월의 아침을

따뜻한 밀크티와 함께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에이미 2017-01-09 오후 1:15:16   수정 l 삭제

아~~~~~ 비율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해서
전 그냥 아쌈 티백을 약 100ml의 따듯한 물에 띠우고,
우유는 전자렌지에 1분 30초 돌려서 우러난 아쌈티를 부어서 마셨지요~ 살짝 설탕이 조금 들어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요니님이 알려준대로 집에 가서 해봐야 겠어요~
음~ 왠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김준섭 2017-01-09 오후 2:23:06   수정 l 삭제

평소엔 귀찮아서 영국식으로 마시고 있어요.
어젠 머신으로 우유를 스티밍해서 밀크티로 마셨더니 그것대로 부드럽네요.
좀 더 걸쭉한 맛의 로얄 밀크티를 즐기려면 아무래도 밀크팬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

레시피 잘 봤습니다.

밍 2017-01-09 오후 4:07:43   수정 l 삭제

설탕시럽을 찾다가 모히또 시럽을 넣어 버릴뻔했던..!!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나름 고소~ 했던것 같아요
밀크팬 보글보글하니,
뭔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찰리네 집에 놀러간 느낌이었어요~
요니님 덕에 제대로된 밀크티 한잔 하며 기분좋게 근무할 수 있었네요~

티부자 2017-01-09 오후 11:41:29   수정 l 삭제

아 두번째 사진뒷편에 알록달록한건 카뮤네 티살림인가봅니다 ㅋㅋ 부럽네용 근무지가 ㅋㅋ
저는 가끔씩 꿀두스푼 듬뿍타서 큰컵에 한사발씩 만들어마시곤 합니다 아침밥으로 다가 말이죵 따땃하니 좋아요
전 물섞지 않은 우유에다 보글보글 끓어오르기전에 딱 불끄고 걸러서 진하게 우린 밀크티를 좋아합니다
가끔은 따끈한홍차에다 찬우유 붜서 먹는 미지근한 밀크티도 좋고요~

바바라 2017-01-10 오전 10:42:47   수정 l 삭제

밀크티! 저 참 좋아하는데요 하하하
밀크티를 만들기전! 전 홍차시럽을 만들어요~
홍차를 우려 설탕을 넣고 졸여 홍차시럽을 만들고!
밀크티를 만들때~~~ 홍차시럽을 넣게되면 그냥 설탕을 넣을때보다
그 맛이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홍차시럽 만드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우리에겐 포모나 홍차시럽이 있어요 ㅎㅎ
오늘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포근한 밀크티! 강추!!할래요~~

민지홍 2017-01-10 오후 12:53:49   수정 l 삭제

얼그레이로 아이스 밀크티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ㅋㅋㅋㅋ 헤로게이트 잎차로 하는걸 강추합니다.
전날에 우유에 홍찻잎이랑 설탕이랑 넣고 다음날 잎만 걸러서 먹으면 돼요.

joy 2017-01-10 오후 1:59:44   수정 l 삭제

앗~~ 기다리던 요니님의 티 소개콘텐츠네용 ^^
콘텐츠 밀크 요니님이 그리셨다는데 : 0 넘 예뻐여

저도 밀크티 참 좋아하는데요 케이크랑 먹어도 넘나 좋고
달~콤한 마카롱이랑 먹을때 넘나 좋아요 ^^
요니님이 추천해주신 레시피~ 저도 다시 해먹어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땡기네여 밀크티 냠냠 : )

토톨롤로 2017-01-10 오후 3:57:18   수정 l 삭제

여기 저도!!! 밀크티 엄청엄청 좋아해요
역시 설탕을 넣어야 달달달하니
기분까지 업!!!!! 포만감도 업!!!!
제 책상밑에 물에 녹는 홍차가루가 있는데
우유에 휘리릭 해야겠어요 ㅋㅋㅋ

요니 2017-01-11 오전 9:07:14   수정 l 삭제

에이미님 : => 역시 밀크티는 간편하게, 또 각자의 방식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같아요 ㅎ 맛있게 드셨나요~

김준섭님 : 오 스티밍!! 부드러웠을 것 같은데요. 밀크팬이 있음 역시 진하게 마실 수 있는듯요ㅎㅎ

밍님 : ㅎㅎ 함께 해주신 밍님~^^ 모히또 시럽 넣었으면 또 새로운 맛이 나왔을지도요?

티부자님 : 티부자님 말씀 들으니 티들과 함께 일하는 제가 참 운이 좋은거 같아요~ 살롱 놀러와주시구요! 맞아요, 물 섞지 않아도 달달고소한 밀크티가 맛있어요.

바바라님 : 와, 홍차시럽!! 좋네요^^ 더 맛이 진해질 것 같아요~~ 걸어주신 포모나 링크도 감사합니다!

민지홍님 : 헤로게이트요!! 밀크티용 홍차를 추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룻밤동안 만들어놓는 아이스밀크티 아이디어도 굿이네요!

조이님 : 콘텐츠그림 칭찬받으니 기분좋구요^^ 요새같은 날씨엔 밀크티가 최고지요!!

토톨롤로 : 오힝, 아이디가 독특하시네요. 토톨롤로 토토로인가.. ㅎ 홍차가루도 간편해서 좋아요!

그레이 2017-01-13 오전 9:47:59   수정 l 삭제

위에서 브레빌 전자동 티메이커 보면서 밀크티가 생각났는데 밀크티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겨울엔 집에서 밀크티 마시면서 영화보면 최고더라구요ㅎ
전 집에서 밀크티 만들때 설탕대신 꿀을 넣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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