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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3 김선우    스페셜 티 커핑 수업후기 2017-03-18


오늘 커핑 수업 받을 겸 원두도 살겸 살롱 드 카뮤에 방문했습니다 ㅎ

사실 어제 밤에 뮤제오 사이트를 확인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ㅋ

인터넷 처음 페이지에 뮤제오를 넣어서 하루에 한번은 들어가보는데, 마침 스페셜티 커핑 수업 당첨자 공지가 있길래

확인해서 오늘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커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커핑을 처음 해봤는데 향을 맡을 때 사실, 처음에는 확연한 구별이 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는데요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여러번 향을 맡으니까 잘은 몰라도 중간 중간 강하게 연상되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나 단어가 있더라구요

어떤 원두는 생각들이 비슷한 경우도 있고, 많이 다른 경우도 있고

제가 신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오늘 마셔본 커피들은 신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무튼 좋은 선생님 두 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사실..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ㅎ

뮤제오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 같은데, 따뜻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주는 걸 좋아하고, 나누는 걸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커핑이나 다른 수업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참, 02-2093-7810이 혹시 뮤제오 번호인가요? 매장전화랑 앞번호가 같은것 같아서 수업을 받고 있는 중이라 제가 못받았는데

홈페이지를 보다가 앞번호가 똑같아서요.

   

도로시 2017-03-21 오전 10:47:37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김선우님~
앗.. 스페셜티 커핑~~ 그 향긋함에 함께 하셨군요!
저도 남은 원두 살포시 내려 마셨는데
너무너무 x3 맛있더라구요!! 왜 스페셜티 스페셜티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ㅁ^
명불허전! 게이샤 커피 ♡

산미는 조화롭게 느껴질때가.. 너무 튀지 않고 입안에 있을때도 고급스러운 산미를 만날때가
더 좋은데 아마도 김선우님 커핑수업때 느끼셨을것 같아요~

생각지도 않은 선물은 늘 이렇게 회원님들께 더 많이 받아요 ♡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위에 적어주신 번호도 카뮤네 번호가 맞아요~ 쿄쿄
무슨일 때문에 전화를 드렸던걸까요~

커핑수업은 카뮤네에서 정기적으로 있사오니 다음번에도 또 봽길 희망합니다~
좋은건 함께 나누고푼 카뮤네 마음이 전달 되었기를 바래요!

슈양 2017-03-21 오후 4:21:54   수정 l 삭제


커피에서 느껴지는 플레이버도 트렌드가 있다고 해요 ^^
작년과 올해는 역시 스윗니스가 잘 느껴지는 커피가 유독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내추럴 가공의 확대도 그 달달한 맛에 큰 영향을 준것 같기도 하고요~

김선우님께서 커핑을 할 당시에도 산미가 강한 커피는 없었던것 같다고 하시니
역시 이번에도 스윗니스를 강하게 느끼는 커피가 대세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
구운 설탕이나 밤꽃 꿀처럼 잘 조려진 단맛을 연상하게 하는 그런 맛과 향 말이지요~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셨고 마음으로 전달되는 선물,
참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숟가락 얹을 일이 생기면 (크흣!) 꼭 신청 해주셔요~~~
또 뵐게요~~~ ^^

찻물 2017-03-22 오전 9:01:19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김선우님~
그날 보조로 함께 수업을 진행했었던 찻물입니다.
커피도 스페셜 했지만 오신 분들이야 말로 정말 스페셜 했었어요~ 짝짝짝!!!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물론이거니와 다들 표현하시는 커피 용어들이
굉장히 디테일하면서도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셔서
누군가의 주도에 의한 커핑이 아닌 모두 함께 하는 커핑이어서 너무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커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요~ ^^

꽐괄량이 2017-03-22 오전 9:27:16   수정 l 삭제

하앗~~ 뮤제오를 인터넷 처음페이지로 놔주신다니 ㅠ_ㅠ
이거 정말 감동이네용~~ 인터넷 창을 열때마다 뮤제오 페이지를 보고 넘어가시는거군욥!!
멋지십니다~ 우오오오!

커핑이라는게 처음 시작 할 때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내가 무슨 향을 맡아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가도
이거 맡고 저거 맡고 하다보면 차이가 점점 느껴지면서 특징이 찾아내지기도 하고~ 참 신기해요~

저도 처음 입사하고 로스팅실에 OJT하러 갔을때 신입사원들한테 커핑을 알려줬었는데요
그때 뭔가 오그라드는것 같아서 잘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ㅋㅋ 헤헤;;;

좋은 시간 즐기고 가신것 같아 저희가 다 뿌듯하네요~~ 이런 다정한 후기도 올려주시고 멋쟁이!!!!!!!!!

에디 2017-03-23 오후 4:48:17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선우님 :)
특별한 스페셜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랍니다 ~
저도 처음에 커피를 마셔보고 맛을 표현하기 너무 어렵고 다른분들이
표현하신것들로만 듣고 아 그런가? 저런가? 하고 갈팡질팡했었거든요~
근데 카뮤인들 상대로 커피맛표현 수업을 배웠었는데 조금이나마 알 수있었어요!
저에게도 특별한 수업이고 즐거운 추억이였답니다ㅎㅎ 커핑은 해본적 없어서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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