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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전동 거품기와 수동 거품기 2006-02-15


전동 거품기와 수동 거품기는 거품의 종류가 다른것 같아요.

전동거품기의 경우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제 경우엔 거품기를 우유 속에 넣어서 백
날 돌려봐야 거품 안생기더만요. 우유 겉부분을 훑어내면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러면서
거품기를 우유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거품이 생기더군요. 이 거품은 그야말로 거품입니
다. 당연히 그 속에 우유가 잔뜩있고 겉에는 비누거품같은 거품이 올라옵니다. 커피에 부으면
우유 다 따르고 위에 섬처럼 거품이 떠있죠.

수동 거품기는 열심히 펌핑하다보면 어느순간 뭔가 빡빡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뚜껑을
열어보면 뭐 별거없어요. 그냥 우유 위에 방울 몇개 떠있습니다. 자꾸 펌핑을 해도 더이상 기대
한 만큼의 거품이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커피에 부으면서 보면 거품이라기 보다는 우
유가 크림처럼 변해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전문점에서 주는 카푸치노의 거
품이 이런 종류더군요...

남편에게 물으니 수동거품기로 만든 카푸치노가 더 맛있다고 하던데.... 수동거품기가 전동거품
기보다 손이 덜가고 설겆이 거리가 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슴다....

꼬랑지 )
전동거품기의 설겆이 거리 : 전동 거품기, 거품기 용기, 밀크팬
수동거품기의 설겆이 거리 : 수동 거품기

꼬랑지 bis)
우유 온도하고 거품의 질이 상당히 상관이 있다고 느끼고 있슴다....

   

운영자★ 2006-02-16 오전 4:04:00   수정 l 삭제

음....만약 제게 어던 거품기가 좋으냐....하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당근빠따.....펌핑형 수동 거품기이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답니다.

예전에요...처음 핸디형 거품기를 보았던 때....
오홋~~ 이거 디따디따 편하겠다 싶어서 덥썩~ 사용을 시작했더랬지요.
음....그런데 웬걸....
불편한 이유 서너가지를 쓰자면....
1. 서울우유는 거품을 잘 내지 못하더라~(서울우유에 억화감정 전햐 없음)
2. 뜨거운 우유는 거품을 잘 않나더라~
3. 용기에 제약을 받더라~(회전시 스큐류때문에 수위가 높아지므로~ 목이 긴 용기만 사용)
4. 건전지 다 쓰고나면 갈아껴서 다시 사용하게 되지 않더라~

그..뭐라고 건전지 하나 갈아끼우는 수고스러움이 어찌그리 거추장스럽던지요....ㅡㅡ;;
이런이런 저련 이유로 세가지의 행디형 거품기를 사용해본 후론....
오로지 전 펌핑형....수동 거품기만을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나마 핸디형 거품기를 이용해 거품을 잘나게 하는 방법은....
우유에 잘 담근 후....
위로 올렸다 밑으로내렸다를 번복하면서 회오리가 잘 생기도록 하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서 딴에는 잘 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생식통에 우유를 담아 전자랜지에 데워 바로 거품기를 담궈서 거품을 내면.....
설겆이 꺼리도 줄어듭니당~
혹....아이때문에 전자랜지를 사용하지 않는다시면....
그냥 설겆이꺼리 세개가 맞습니다...(*__);;

진수님의 사용후기가 아마도 많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꼬랑쥐~~가 무척 맘에 듭니당~ㅋㅋㅋ

돼지꿈이나 대통령 꿈이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많다하니....^^
그런 꿈 꾸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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