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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펠리니 캡슐 2017-04-21


안녕하세요.
어제 새봄 아울렛 행사장에서 와카코 NS와 펠리니 캡슐(디카페인, 수프리모)을 구매하였는데요.
에스프레소 추출은 비교적 잘 되는 것 같은데,
음...커피 맛이 왜 이렇게 가벼울까요~ 거의 커피맛 나는 물..같은 느낌이에요..ㅜㅜ

와카코 구매하신 분들의 평을 보면
어떤 분께서는 머신을 이용한 것보다 깊은 풍미가 난다고 하시던데..
펠리니 캡슐의 특징 때문에 가벼운 맛이 나는 걸까요?

저는 과테말라나 만델링 같이 바디감이 풍부한 커피를 즐기는 편인데요.
어떤 캡슐을 이용하면 와카코를 더 애정하게 될 수 있을지 추천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추천이 어려우실 것을 감안하고 말씀드려봅니다^^)

그리고 와카코 세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피만 내리는 것이라고는 하나 사용하다보면 내부에 물때도 생길 것 같은데..조금 염려되네요ㅎㅎ

 

     커남 2017-04-21 오후 5:44:54



안녕하세요 미영님.
카페뮤제오 커남 입니다.

캡슐문화가 굉장히 대중화되어지면서
많은 분들께서 캡슐 커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고 계세요~
당장에 모바일로 쇼핑을 하더라도 캡슐머신
기획전도 많고 캡슐 홍보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미영님.
이중에 가장 어려운것은 바로 캡슐의 맛을 모른다는 거에요 ㅎ
원채 대중화가 많이 진행되어진 원두 커피들은
대륙적으로라도 맛이 표현되고 매체에서도 다루어지지만
블렌딩 원두로 만들어진 미지의 캡슐들은
우리가 입맛에 맞는 커피를 쉽사리 선택하기는 어려운데요.

디카페인과 수프리모가 상대적으로 가벼우셨다면
펠리니 마그니피코는 어떠하실까요??
카카오의 씁슬한 느낌과 상대적으로 디카페인과 콜롬비아보다
묵직한 바디감이 디카페인과 콜롬비아의 실망감을
조금은 위로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다른 캡슐로는 지금은 품절되었지만 킴보의 인텐소 제품과
네스프레소의 아르페지오를 권해드려볼게요~!!
맛이라는 것이 워낙에 주관적이다 보니
어쩌면 제가 권해드린 것이 입맛에 안맞으실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테스트 하며 마셔보았던
커피들 중 바디감이 좋았던 녀석들로 말씀드려보았습니다 ^^
보디 미영님의 입맛에도 딱! 떨어졌음 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세척은요, 간단하게 흐르는 물로 추출단면들 헹궈주시구요,
헹굼이 마무리 되면 펌프질로 내부 물을 비워주신 후
통풍 잘되는 곳에 하루정도 말려주시면 물떼 냄새없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___________^
   

은온니 2017-04-21 오후 3:14:42   수정 l 삭제

저도 네스***용 캡슐로 펠리니 캡슐을 먹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 후기가 없어서 궁금하던 차입니다.
이태리 커피라서 진득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닐까요?
카뮤의 답변이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저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미영 2017-04-21 오후 5:59:37   수정 l 삭제

커남님~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와카코 CA버전을 네스프레소 캡슐버전으로 혼동하여 구매할 뻔 했는데
커남님께서 알려주셔서 NS버전으로 무사히 구입할 수 있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을 검색하던 중에 아르페지오가 괜찮겠다 했었는데 마침 추천해주셨네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면 또 문의 드릴게요~

파인와플펜 2017-04-22 오후 1:18:17   수정 l 삭제

와카코 NS사용자입니다.

와카코 구매하고 펠리니 캡슐도 종류별로 사서 시도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커피맛을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네스프레소 캡슐로는 만족스런 샷을 뽑아낼 수 있더군요.
네스프레소 기계도 사용중인데
와카코가 더 잘 뽑아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하하 기분 탓일까요..
더 쫀득한 느낌이고 크레마도 두꺼운 느낌.

커남님께서 추천하신 아르페지오.. 네스프레소 최고 인기 캡슐로 알고 있고요(실패 확률이 적어요)
원래 진한 맛의 캡슐은 아니지만 볼루토도 의외로 와카코랑 궁합이 잘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저도 오랜만에 와카코 출동 시켜봐야겠네요~

Seon 2017-04-24 오전 9:41:54   수정 l 삭제

지나가던 NS, CA사용자입니다. ^ ^
CA용으로는 입맛에 맞는 걸 쉽게 찾았는데 , NS는 아직 반쯤? 방황중이에요.
펠리니는 지난 겨울에 카뮤에서 NS구입하면서 한 통,
대구 신세계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지하 식품관에서 팔길래 한 통을 사봤는데, 아직 열개쯤 남아있네요...흐흐...
저도 이게 뭐지 ... 내가 물 양 조절을 실패했나 .. 했는데, 미영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
그 후에 네스프레소 캡슐(다르칸,코지,둘사오 도 브라질)과,
타사에서 나오는 호환캡슐(저는 네스카페*리 마셔봤어요) 마셔보니 아하!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네쏘용으로는 호환제품들이 잘 나오니 하나씩 맛보시는 수 밖엔 없으실거라 생각이 들구요,
전 아마 호환캡슐쪽으로 굳혀질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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