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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쇼 마지막 날엔 DP상품 아울렛 할인판매

2016-11-09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요? 
 
흠..... 설마했던 일들이 일어나는 요즘.... 
 
뭐..... 사실 트럼프냐 힐러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겐 우리의 당면한 커다란 숙제가 있네요.  
 
우리 카뮤네 회원님들의 오늘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기억 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건만으로 2016년 10월과 11월이 기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당~ 
 
다름이 아니라 급하게나마 공지 드려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카페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마다하지 않고 다녀가는 일년에 한번 있는 축제지요. 
 
카뮤네 손님들께 예쁘게 보이려고 단장하고 단장하고 꽃단장을 더 하느라 조금더 일찌감치 해야하는 공지를 
 
이제서야 드립니다.  
 
 
 
카페쇼 마지막 날인 일요일, 그러니까 11월 13일 마지막 날 정오 12시부터...... 
 
진열했던 상품들을 아울렛 행사 합니다. 
 
몇시간 후 뮤제리안들은 내일 회원님들께 예쁘게 보이기 위해 상품들을 진열하러 가야 합니다.  
 
준비해 온 상품들을 트럭에서 내리는 것도 일이고.... 
 
진열하는 것도 일이고, 
 
더군다나 피곤한 마지막 날, 그 피곤한 날, 박람회를 마친 후 상품을 다시 싸는 것도 일이고,  
 
그 상품을 트럭에 싸들고 가서 재고를 확인하는 것도 일인지라..... 
 
그 마지막 날엔 홀가분하게 다~~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그러하므로!!! 
 
마지막 날 카페쇼를 방문하시면 카페뮤제오 부스는 11시 40분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며 
 
20분 동안 진열상품 판매를 위해 정비하는 시간과 함께 
 
카페뮤제오를 애정하시어 서포터즈를 자원해주신 회원님들께 먼저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 행사는 카페뮤제오가 카페쇼를 참가했던 그 처음부터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 
 
처음부터 이런 사항을 공지하지 않은 이유는 서포터즈를 지원하는 이유가 이것이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시부터 50명이 먼저 입장 후 계산을 마치며 저희 부스를 떠난 뒤,  
 
떠난 인원만큼만 입장해서 편안하게 물건을 구입하시도록 도와드릴게요. 
 
그러니까 카뮤네 부스안에는 계속적으로 50분만이 남아 계시게 될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카페뮤제오 부스는 10개 부스를 사용하는데 50분께서 입장 후  
 
카페뮤제오 부스 공간이 여유롭다면 불편하지 않을 인원수 만큼 입장하도록 유두리를 발휘하겠습니다. 
 
 
 
남김없이 모두 싹 쓸어가주세요. 
 
이건 많이 판매하고 싶어서가 아니예요. 
 
정말 힘들어서 들고 가기 싫어요...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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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뮤제오 카페쇼 진열상품 할인 이벤트 
 
날짜 : 2016.11. 13. (일요일) 참고로 일요일은 4시에 박람회장이 문닫습니다. 
 
시간 : 오후 12시 부터 입장 가능 
 
마감 : 오후 3시 마감 
 
방법 : 카페뮤제오 메인 출입구에서 처음 50명씩 입장 후 고객이 떠난 후 인원수 만큼 입장가능 
 
가격 : 이때끔 판매해본 적 없는 파격적인 할인가 (느므 선정적인가요? ^^) 
 
결재 : 신용카드 결재 가능하며 계산대가 2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소, 아니 엄청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불만을 표출 하시면..... 미워할겁니다. ㅜㅜ 
 
대기 시간은 길지만 좋은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한꺼번에 인원이 몰려 번잡스러움을 피할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포장 : 계산대 옆 마련된 포장대에서 손수 직접 포장하셔야 해요. (저희가 여력이 있다면 도와드릴게요)  
 
추신 : 아름다운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먼저 입장하신 분들께서는 지나치게 오랫동안 머물러 계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경우엔 저희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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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작년에도 [ 미리 예약, 찜하면 안되요? ] 라며 여쭙는 회원님들이 많았지만  
 
네에...안됩니다....*__) 
 
자아~~ 그럼 아름다운 가격과 상품으로 카페쇼에서 뵙겠습니다. 
 
 
 
 
ps. 혹시 저희의 공지 중에 미처 생각지 못해 빠트린 사항이 있다면 질문해 주시고 건의해 주세요~ 
 
혹시 울 회원님들께 이 이벤트와 관련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톰컬린즈 2016-11-09 오후 11:35:50   수정 l 삭제

오- 이런 이벤트가!!!! 환영합니다...!!!
근데.....?\;\; 그럼 일요일날 또 가야하는건가요..ㅜㅜ

아일랜드 2016-11-09 오후 11:46:08   수정 l 삭제

그저.... 이래저래 아쉬울뿐 ㅠㅠ...
뮤제리안님들 힘내시구요^^/
서포터즈분들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줄리라느 2016-11-10 오후 5:18:57   수정 l 삭제

저도 꼭 가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신동진 2016-11-10 오후 5:29:12   수정 l 삭제

꽈당... 두근... 넙죽

레이나 2016-11-11 오전 12:31:09   수정 l 삭제

아이구야~~이런 기막힌 행사가 준비되다니....ㅜㅜ
아쉽네요...아주 많이...
하.지.만. 전 내일 갑니다.....카뮤여러분 힘내시고 내일 뵈어요~~^^

신필기 2016-11-11 오전 11:44:33   수정 l 삭제

전에 한번 올린건데 카페쇼를 맞이하여 중국의 옛 이야기를 하나 올립니다.

옛날에 중국 소림사에 한 소년이 찾아왔습니다.
무재(武才)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던 이 소년은
그러나 무술의 고수가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간단한 초식하나 재대로 시전 못하는 이 소년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고문관 그 자체였습니다.

이 소년은 그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무술에 정진할 뿐이었습니다.

그 과정에는 동료들의 비웃음과 그만두라는 사부의 호통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마치 우직한 황소처럼
묵묵히 무술 수련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기 수삼년...드디어 이 소년은 기연을 만나게 됩니다.
말없이 이 소년을 관찰하던 은퇴한 전임 소림방장께서
우직한 이 소년의 정성을 갸륵하게 보셨던지
그동안의 제자 안 받으신다는 불문율을 깨고 이 소년을 문하에 들이게 됩니다.

노고수가 소년에게 하명합니다.
초식은 잊어라.
기술도 배우지 말아라.
그것들이 무에 중요하겠니?
단지 지르기 하나만 열심히 수련하여라!

그래서 소년은 단지 가장 간단한 무술 초식인
주먹 뻗어 앞지르기 하나만을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씩 반복하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던 동료들과 다른 선배 무술승들은 배꼽 잡고 웃었다고 합니다.
무술 하겠다는 자가 단지 두 주먹을 교차하며 지르기만을 연마하니
아니 그럴수도 없었겠지요.

이러한 수련이 마치 억겁처럼 반복되던 10년이 넘어 지나고나서
소년은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르는 손에서 아무런 느낌도 없어지는...
전혀 초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그 어떤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진정한 무아(無我)를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그의 손은 있는 듯 없고,
지르는듯 서 있습니다.

그의 손에는 아무런 욕심도 없고,
세속에서 출세해 보려는 욕망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점과 점 사이를,
이 두점을 연결하는
너무도 편안한 지르기만이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그 후로 그 소년은 소림 무술 역사상 몇 안돼는 화경의 고수에 이르게 됩니다.
도대체 초식도 없고 욕심도 없이
단지 가장 간결하게 공간과 공간을
가장 빠른길로 질러오는 이 주먹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결론 : 지름신이와서 지를때는 빠르고 간결하게 질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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