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글쓰기

답글이 조금 지연되거든.....

2009-10-19



아이디어의 숙명

사람들은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나면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찾는데 관심을 집중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평가위원회에 제출하면 이런 사실이 금방 입증된다.

그렇게 해서 무언가를 발견하면

그들은 그 10%의 단점을 위해 나머지 90%의 장점을 무시해 버린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잠재 가능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1천명 가운데 1명도 안되기 때문이다.


- 찰스 케터링 - 행복한 경영 中 .....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지요..
누군가 생소한 아이디어를 내면 또 누군가는 그 아이디어에 대한 단점만을 언급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마치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단점을 찾아내는 본인이 마치 조금 더 똑똑해 뵌다고 생각하는것인지도 모르지요.
심지어 단점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아이디어를 냈다며 무시하는 사람까지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오히려 단점을 찾는 사람보다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훨씬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아이디어가 하찮더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단점을 찾아내고
얘기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라는 것!!!


오늘은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편승해 더 극대화된 아이디어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살아내시길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카페뮤제오 회원님들....
그리고 예비 회원님들.

카페뮤제오의 게시판엔 참 많은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오갑니다.
이미 카페뮤제오....라는 곳을 알고 다녀가시는 회원님들에겐 카뮤가 삶속에서 휴식의 공간이 되기를....
이제 누군가에게 소개받았거나 검색하다가 우연히 만난 예비 회원님들에겐 정보의 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꽉찬 7년을 운영해왔습니다.

어떤 답글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어떤 회원님의 하소연엔 함께 공감하고....
누군가의 아픔엔 같이 가슴을 나누고....
또 누군가의 어려움은 함께 풀어나가고자 하였습니다.

요즘엔 카뮤 식구들이 예전에 비해 훨씬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
알찬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도 조금은 죄송합니다.
덕분에 가끔은 이빠진 글이 남아 있어서 새로운 예비 회원님들께서 속상해하고 기분이 언짢아지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아지더군요.

변명차 말씀을 드리자면.....이유는 이렇습니다.
1. 어떤 의사결정에 대한 답변이 요구될 경우 담당자가 답변을 드릴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2. 신입사원이 많다보니 질문이 너무 어려워 스텔라나 사장님께 넘어와야하는 답변이 있습니다.
3. 어떤 답변은 신중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깊게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제품에 대한 질문 중 스텔라나 사장님도 긴가민가하는 경우엔 실험 후 답변 드립니다.


카페뮤제오의 게시판은 질문자 한분만의 질문이 아니기에....
오랜시간동안 남아 다른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려야하는 의무감도 갖고 있는 게시판이기에
조금더 정확하고 공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카페뮤제오 운영자들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부디 조금 늦는 답변 때문에 이가 빠진 내 질문에 대해서는.....
그 질문의 무게가 더 크기에 조금 더 시간이 걸려야 하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세요.

지난 주 한동안 내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사무실에 오랫만에 출근했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은 복잡하지만 스스로 조금씩 비워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 회원님들과 예비 회원님들!
긍정적인 생각으로 귀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드시길 소망합니다.

subway1113 2011-08-17 오전 1:50:51   수정 l 삭제

정말 카뮤 만큼 성의 넘치는 답글은 다른 곳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ㅋㅋ 저도 다른 회원 문의글에 정성이 깃든 스텔라님의 소설(?)분량의 리플을 보고 감동 먹고ㅋ 회원가입한 사람 중 한사람 입니다. 또한, 상품명에 유통기한을 표시 하는 섬세한 아이디어도 한몫 했습니다. 저처럼 예민한 사람은 유통기한에 집작(?) 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ㅋ 암튼, 카페 뮤제오 빠이팅!! 입니다.!!

park4002 2016-01-16 오전 6:32:51   수정 l 삭제

어떤 응답을 하기 위한 과정도 그리고 그것을 기다려주는 마음도 다 사랑인거죠.
판매자와 소비자와의 관계보다는 서로 함께 공존공생하려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서로 만나게 될 때, 세상은 참 행복할텐데요.

저도 카페 뮤제오 참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에 대한 신뢰도 필요하겠죠. 그런데 그보다 사람에 대한 인격적인 마음 씀씀이가 다르다고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뒤로 변하지 않는 앞으로 아름답고 성숙되어진 변화를 더욱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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