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커남 입니다.

작년초 전세계적으로 3백번 저어마시는 커피라고 하며
믹스커피를 활용한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였었습니다~
설탕을 뜨거운물에 계속적으로 섞으며, 열이 생기고
그 열로인해 카라멜화가 진행되면서도 카라멜이 아닌
달고나 느낌의 커피로 변환이 되는 것인데요~

현미님.
이 유행을 이용해 많은 카페에서는 달고나 커피라는 것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달고나 커피는 주로 라떼를 이용한 메뉴였으며, 라떼 위에 달고나를 토핑해주면서
달고나가 서서히 녹아들어 달달한 맛을 내어주는게 특징인데요.

 쥬피터 달달한 달고나 시럽 1 kg(상품번호 : 21380)

 핫섬머 달고나 (토핑용) 200g (상품번호 : 20214)

 카페베프 대빵 달고나 1kg (상품번호 : 20905)

관련 재료로는 위 상품들 처럼 시럽 형태도 있고, 토핑용 달고나도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만약 음용하셨던 커피에서 달고나 시럽이나 관련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정말 맛있는 커피였지 않을까 싶은데요~~

주로 커피에서 느껴지는 설탕 혹은 달고나에서 느껴지는 끝맛에서의 단맛은
생각보다 상하게 로스팅된 커피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 때문에
아래의 커피를 찾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갓볶은 커피 에스프레소 블렌드 200g (상품번호 : 1371)
 갓볶은 커피 케냐 클래식 200g (상품번호 : 15578)

 갓볶은 커피 과테말라 클래식 200g (상품번호 : 13115)

드셔보았던 카페의 메뉴맛과 특징들을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제가 드린 답변과 매칭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각의 상품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